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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3일도 어제로 떠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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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3일도 어제로 떠나 갔네요 

이젠 과거로 돌아간 13일 이젠 오늘은 14일 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군요. 

이 시간을 누가 잡아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자  주의입니다. 

11월 14일 목요일 오늘도 열심히 즐기며 살아가자 

지나간 13일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과거로 돌아가버렸으니 13일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지금 오늘에 집중하자

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를 하면서

매일 일어나는 일들은 루틴처럼 움직이고 새로운 일들은 

새롭게 받아 들이면서 차분히 해결해 나가면 오늘도 

잘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무슨일들이 내 앞에 펼쳐질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

즐거운 일들만 있지는 않겠지만 즐겁지 않다고 하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즐겁게 만들어 가면 된다.

오늘도 그리고 또 오늘도 다가올 오늘을 위해 나는 

언제든지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이것이 나의 버팀목이 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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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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