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보다는 톡!!

믿지는 않지만 'J'가 많이 나옵니다. ^^

전화보다는 톡!!

전화해도 괜찮은 지 확인을 해주면 좋습니다. ^^
일하는 중에는 통화가 힘들 경우 많습니다.
톡 덕분에 예쁜 소통도 많이 할 수 있고 좋습니다.
바로 응답할 수 없는 때 많지만 소통을 이어가는 방법으로 좋네요. ^^

메시지가 오면 그때그때 클릭하여 알림 표시를 지우고 있습니다만 의도적으로 읽지 않는 메시지도 있답니다. ^^ 새로운 시스템에 잘 적응하는 편이라 초창기 톡의 범람으로 모두가 헤매던 때 그걸 이용하여 관계 정리에 도움이 되기도 했답니다. 마음의 벽을 치고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하는 편이라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물이 없는 상대에게는 바로바로 연락을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읽지 않은 상태로 놔두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달라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