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연락할때

저는 j인데요 이게 j와 p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카톡하기전에 엄청 고민해서 써요 ㅎㅎㅎ

이사람이 기분 나빠할 포인트를 아무생각없이 적었는지, 이런뜻으로 말했는데 저런뜻으로 받아들이진 않을지 등등 엄청 고민고민하다 보내기도해요

그래서인지 한번 카톡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보니 예민한 카톡같은 경우는 안읽씹 하면서 생각하다가 다른 신경쓸거를 생각하느라 답장을 늦게 하기도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