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birth/2229564
아시는분이 광주에서 대구까지 매주 손자를 봐주러 다니시는데 대단해 보였어요. 월요일 갔다가 토욜 돌아오는데 직장생활 하는딸이 안스러워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신다고 하네요.워킹맘들이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이예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이현숙
신고글 장거리 손자 봐주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