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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학원끊는 아들

https://mindkey.moneple.com/birth/2543030

아까 글에도 썼지만 저는 심하게 계획형입니다.

성실이 인생의 모토이기도 하구요.

저희아들은 좀 특이해서요.

작게 공부하고 최대 효율을 내는 걸 좋아하는데 효율은 좋지만 꾸준함이 없다는게 단점이죠

이제 좀 사춘기가 접어드나 했는데 또 영어학원을 끊는다네요.

저는 좀 진득하게 다녔으면 좋겠는데요

학원에서 해주는게 없다나요? 모의고사 특강11월부터 다시 듣는다는데 솔직히 답답해요.

공부는 하루아침에 확되는건 아니어서요

들어보면 말은 이해는 가는데요 현실적으로 늘 중도 포기하니 믿어주기가 어렵네요

아 아들은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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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흔(서영•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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