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birth/2739035
딸이 사춘기가 되고나서 마음도 널뛰기하듯 오락가락하니 힘이드네요. 피부과진료를 꾸준히 받아야하는데 가기싫다며 내인생이니 상관하지 말라며 바꿔지는것도 눈에 띄지않는데 왜하냐며 이야기를 해서 속상하기도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또 저녁에 이야기를 하니 다음주에는 간다는데 참 그렇네요ㅜㅜ
아이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다들 이렇게 키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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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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