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birth/3495332
초등학년, 어린이집다니는 6살 터울의 딸 둘 키우고있는 맘입니다.
첫째는 순한데 야무지지 못한편이고, 둘째는 사나운데 엄청 야무진편이에요. 둘이 잘놀땐 잘노는데 6살차이임에도 둘째가 언니를 이겨먹는 느낌입니다. 훈육한다고 하긴하는데.. 쉽지가 안습니다. 첫째가 야무지지못해서, 저도 야단을 치는편이라 첫째가 위축되가는것 같아 걱정이에요. ㅜㅜ 야단 줄인다고 노력하긴 해도 쉽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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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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