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fj/88703526
은근히 친한척 하면서 내려까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 앞에서는 웃으면서 안그런척 하는데 상대방 약점을 은근 건드리는
못된 성격이 있더라구요.
한번은 함께 식사를 맛있게 했는데 다른사람들도 있는데 꼭~나를 지목해서 은근 생각해주는척~대단하다고 치켜 세워주는가 싶더니 약점을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당황스러워 그자리에서는 표현을
못하고 얼굴만 붉히다가 집에와서는 속이 뒤집어 지더니 며칠 맘고생 했어요.
안볼꺼라면 따지고 들었을텐데 속좁다할까봐 걍~넘어가기로 했는데 벼르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혼내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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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와의행복
신고글 ENFJ 해서는 안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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