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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입니다. 약속일정이 다가오면 며칠 전부터 슬쩍 빠질 핑계가 없나? 싶어 갈등을 겪어요. 지금은 나아져서 소소한 모임을 만들곤 하지만요. E형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밖에서 영화보고 친구 만나 스트레스를 푸는 E형 딸아이가 이해안되었지요. 그래 나도 집에만 있지 말고 만보라도 채우자 해서 주말에 산책을 하다 책도 읽고 숲길도 걸어보는데 의외로 별로 피곤하단 생각이 안드는 거에요. 물론 혼자 합니다^^. 아직까지는 매주 사람을 만나거나 사람많은 곳에 가면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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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신고글 I 라도 나가보려 해요~물론 혼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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