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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내방만큼 편한곳은 없는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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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일 수도 있고 성향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는 그렇다는 것이죠.

 

어렷을 적이나 젊었을 적에는 나가고 싶어했고 누군가 부르면 당연하다는 듯 나가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정확히 언젠가 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토록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 집에서 쉬거나 멍때리는 일상이 좋아졌고

 

할거없고 재미없던 내방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즐거운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굳이 약속을 스스로 만들지 않고 생기면 나가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달갑게 나가는 약속은 손에 꼽을

 

정도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주말이면 당연하다는 듯 집에서 쉬고 노는게 일상입니다.

 

주말에 사다 먹는 음식들도 좋고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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