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받으면 쑥쓰러운 ISFP

안녕하세요 이번 이벤트에서 ISFP인 제가 고백을 받았을때 반응에 대해 써볼려 해요 정말 흔지 않는 일이지만 그래도 정말 살면서 한두번은 경험에서 잊지못할 순간들이네요 우선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어쩔줄 몰랐던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대응할줄 몰라서 곤란한 상황이라 여겼던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답할까 고민도 많아지기도 했죠 이제는 고백받을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잊지 못할 순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