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샹의 소금형, 현실주의자, 검사관
꼼꼼한 실무자 바로 정직하고 직설적인 저의 별명입니다.
내향적( I ) ㅡ내향적이며 문제를 내부적으로 처리합니다. 재충전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각적( S)ㅡ매우 실용적이며 큰 그림보다는 세부 사항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지금보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랍니다.
사고적( T )ㅡ논리적 사고를 우선시하고 감정보다 사실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진실이 사람들의 감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판단적( J )ㅡ 매우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미리 계획하고 규칙을 따르는 것을 선호합니다. 규율이 있고 강한 직업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보다는 혼자 또는 소그룹의 기까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고 가족들과 친구에게 헌신적이며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진지하고 보수적인 사람이며 옷과 소지품은 패션보다는 실용성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제가 보는 저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것을 좋아하고 약속에 충실합니다.
충성심을 중요시하며 관습과 전통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저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ㅇ있으며 모든 일에서 우수함을 추구합니다.
저의 장점입니다
1.성장하는 사람으로 건설적인 비판은 언제든 수용하려고 합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뒤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무시하지 않고 배우려고 합니다.
2. 책임감이 강하다.
자신이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 일관되고 충성스러운 사람입니다.
3. 인내심이 아주 높습니다.
일을 진행함에 있어 효율적인 방식을 찾고 끈질기게 노력합니다.
4. 약속을 소중히 합니다.
신뢰성을 중시하고 약속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관계의 밑바탕이 되네요.
5. 확고하고 정직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재정적인 문제에 안정감을 주고 정확한 계산으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의 단점입니다
1.고집이 세다.
일관성이 있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고집과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요.
2. 변화에 약하다.
화장품을 바꾸거나 미용실을 바꿀 때 리뷰를 찾아보고, 꼼꼼히 살펴보는 등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죄책감이 심하다.
고집이 심하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잏기 때문에 자신의 일 약속 삶의 모든 면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항상 노력합니다.그래서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죄책감과 자책감을 스스로에게서 찾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4. 감정을 말하기 힘들다.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
5. 타인에게 둔감하고 융통성이 없습니다.
6. 칭찬과 긍정이 부족합니다.
7. 완벽주의자다.
이것은 저를 대변하는 장점이자 단점으로 본의 아니게 동료에게나 가족들에게 비슷한 성과를 기대하게 되어 부담스럽고 힘든 저의 모습입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생각해 보니 나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니가 알아서 좀 하면 안될까?"
헐 이런 말은 책임을 우선시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저에게는 무책임한 이런 말은 참기 힘들어요.
지기 일은 책임질 줄 알아야해요.
🫢 " 좀 대충대충 넘어가지, 왜 그렇게 혼자서 진지해. 너 그거 강박증 중독이야?"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일 처리를 하는 저에게 강박증에 중독이라는 말은 상처를 주네요.
🫢 " 그래서 어쩌라구?" ㆍ " 아마 넌 말해도 모를거야?"
빈정대는 말, 비꼬는 말, 무시하는 말투을 들으면 상대방에게 한 소리 하고 싶지만 감정을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해 힘드네요.
🫢 " 너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것 아니니?"
모든 일의 책임을 저에게 떠 넘기면 제 탓으로 여겨 죄책감과 자책감을 스스로에게서 찾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어서 힘들어요.
🫢 " 미안해 ,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갈것 같아."
"언졔 밥 한 번 먹죠?"
약속을 중요시 하고 시간을 지키려고 모든 것을 계획하고 규칙을 중요시하고 시간을 철저한 저에게 얼렁뚱땅 넘어가는 인사성 겉치레 이런 말은 힘들어요.
🫢 " 너는 옷이 좀 그런다. 너는 어울린다고 생각해? "
변화를 싫어하고 유행에 민감하지 못한 저에게 용모나 패션에 대한 평가는 힘들어요. 패션보다는 실용성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편이랍니다.
🫢 " 야, 넌 그 말을 믿었어?"
맞아요. 전 남들이 하는 말을 진지하게 다 받아들이고 믿는 성격인데 어쩔 수 없지만 이런 말을 들으면 바보 같은 저에게 화가 나네요.
다들 제 맘과 같다고 생각하니까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는 말처럼 좋은 말은 상대방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살아갈 힘을 주지만 ,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상처를 주어 가슴 깊이 크나큰 생채기로 남을 수 있습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보다는 해주어야 할 말들로 용기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ISTJ 나에게 이런 말은 힘들어요 ㅡ해서는 안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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