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왕/MBTI-인생을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하나?

윤 교수 님은 아드 님이 대통령의 직무를 잘 수행하는 것도 보셨으며, 용산의 대통령 실을 방문하여, 윤대통령의 집무실도 직접 보시는등당신의 아드님이 어떻게 셰상을 살고계시는 가를 직접 목격도 하시고  가셨다. 이 얼마나 행복하신 분인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당신의 아드님이 9수를 하도록 꾸준히 참아 주셨고, 합격을 하여 공직에 나갈 때는 남의 돈을 받지말라고 당부하면서 오히려 당신께서 공직에 나가는 아들에게 용돈을 충분히 주셯다고 한다. 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가, 용장 밑에 용사가 있다는 말이, 바로 이 말이 아니겠는가? 이런 훌륭한 아버지가 계시기에 훌륭한 이들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 결국에는 천하의 대통령이 된 아들을 두셨으니, 모든 것이 훌륭한 부친이 계셨기 때문에 대통령이 나오게 된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의 과거와 현재를 보면서 한 숨만 나오게 된다. 나는 왜 자식에게 그렇게 훌륭한 가르침을 주지 못하였는가? 앞으로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나? 내가 못나디 못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자식에게 본이 되겠는가?  마지막 남아있는 10년? 또는 재수좋으면 20년 남을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것이 본이 되는 것인지? 본은 안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이렇게는 보내야 한다는 가르침은 왜 떠오르지 않는가?

마인드키 커뮤니티에서 배움을 구하는 고민을 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