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mbti/10608771
저는 enfp 인데요.....
대체로 이 유형은 싫은 사람에게 욕하고 험담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험담하고 욕을 하는데요.....
뒤에서도 하고요.
앞에서도 해요.
이런 이런 건 싫고. 조심하면 좋겠고.
저건 안 맞으니 서로 맞춰주고 이해해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합니다.
근데 말했는데도 전혀 고치지 않거나 맞추어 가는 게 안 보이면 그 다음부터는 무시하고 삽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닌데 같이 어울리고.
함께 하려 노력하고.
싫어도 해야하고.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회사에서는 더 더욱요.....
그런데 말을 했는데도 아니면 무시하고 살아요.
예를 들어 밥 먹고서 제가 커피를 쏜다고 했을때. 그 사람에겐 묻지도 않고. 사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착한 사람되기 싫고. 호구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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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이랑
신고글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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