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의 오해 : 노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 친해지면 대유잼이다 / 특히, 개그 코드가 맞으면 이렇게나 웃길수가 없음.
ISFJ의 오해 : 싫은 소리를 못하지만 그건 자신의 일이고, 내 사람을 건드리는 것은 못 참는다.
INFJ의 오해 : 가식 떤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각각의 사람에 따라 각각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INTJ의 오해 : 로봇 같은 차가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뿐이다.
ISTP의 오해 : 사람에게 무관심하게 보이지만 관찰을 많이 한다 / 표현 방법이 다를 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
ISFP의 오해 : 게을러 보이지만 해야 할 일은 흠 잡을 것 없이 해내는 타입이다.
INFP의 오해 : 대인 관계에서는 소심하지만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있어서는 완고한 편이다.
INTP의 오해 : 인간 같은 따뜻한 로봇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그러나 모두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ESTP의 오해 : 오늘만 사는 것처럼 노는 엣팁도 꽤나 큰 계획이나 포부는 가지고 있다. 그걸 위해서 노력도 함.
ENFP의 오해 : 해 맑은 모습에 철 없어 보일 수도 있다 / 사실은 속 깊고 독립적인 성향으로 책임강도 강함.
ENTP의 오해 : 쌈닭 이미지가 강하지만 어른들에게 의외로 싹싹해서 예쁨을 많이 받고는 한다.
ESFP의 오해 : 단순하고 해맑은 엣프피 ! 실제로도 그렇다 / 항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서 오해 받을 일이 없다.
ESTJ의 오해 : 엣티제가 잔소리가 좀 많긴 하지만 그것은 다 아끼는 사람들에게만 하는 잔소리이다 / 실제로는 별 얘기를 하지 않는다.
ESFJ의 오해 : 일 < 사람이라고 하지만 책임감이 강해서 일이 절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ENFJ의 오해 : 플러팅 장인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뚝딱거리는 경우가 꽤나 많다.
ENTJ의 오해 : 항상 완벽하고 프로페셔널 할 것 같은 엔티제지만 사실은 많은 허당인 경우가 많다.
작성자 재래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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