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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차 소통왕, 고민상담1/MBTI, 올립니다. 불꽃놀이 구경을 하러가는 길에 들려서 가겠다는 연락이 아침에 왔습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얼른 아침 산보운동을 마치고 시장을 보러 급히 다녀오니 벌써 오후가 되었고 언제 도착할 지 모르니 식사준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식탁에 수저를 올려놓고 대구탕과 어린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오뎅밥? 을 만들어 놨습니다. 네 다섯 시가 지나도 도착은 없습니다. 시간은 또 흘러서 일곱 시가 다되어 나타났습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될 시간이 다되서야 나타났으니 하루종일 부리나케 움직였던 하루였는데 얼른 밥을 드시게 하니 첫 축포가 시작되는지 쿵쿵소리가 나게되니 밖으로 나갑니다. 뒷정리는 나의 담당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이것도 고민이고 시련입니다. 참말 한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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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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