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MBTI 이벤트

MBTI, 제27회 이벤트,  MBTI 주제를 던져놓고 모두들 주저리 주저리토록  하니,  이렇게 편리히고  넓고  좋은 낙시터와 같은 니끼이댜. 시간있고 뭔가 지절대는  주제가 있는 것이고 내용 또한 16가지 정도의 종류로 분류가 된디니 낚시터 소유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만만한 시장터가 아주 사업성 있는 장이 되겠다. 찾아보니 The Myers and  Brigges Type Indicator가 MBTI란 약어로 표현되는 사람의 성질 성격 등을 분류해 놓은 종류라고 한다. 저이는 내형적, 또저이는외향적 하고 분류를 히는 종류인데 결국은 또 낙인을 찍는 것이 되겠디. 즉 저이는 이런 타입이야 하고 낙인을 찍는 것이겠다. 웃기는 것이라고 하겠다. 어린 학생들 마음약한  젊은이들이 자신을 분류할 수도 있는 나약한 틀이라고 하겠다. 이런 낙인에서 과감하게 털어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려 던지는 용감한 젊은이들이 다수일때 나라의 무궁한 발전이 펼쳐질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정주영 회장님, 바태준 회장님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