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화가 풀리는 순간]

34회차 MBTI오픈, MBTI 유형별 화가 풀리는 순간, 화는 마음의 울화?, 그림을 그리는데 화가의  재질?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 조화? 등 여러가지의 화로 해석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의 울화는, 그 울화가 풀리는 순간은 [MBTI]  유형별 성격이 어쩌니 저쩌니하여도 결국은 인간의 그 사람의 마음이 풀려야만 되는 것이라고 봐요. 그래서 마음이 풀리려면 그 마음이 풀어져야 해결되는 것이니, 그 마음을 가슴에 앉고 눈으로는 눈 앞에 움직이는 것을 보며 그냥 응시 또 응시, 입을 다물고 응시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풀리는, 적응하는, 받아드리는, 때가 오는 것 같애요, 할 수 없으니 받아드리게 되는 거지요, 안되면 미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스님들은 법문을 반복하고, 신부님은 기도하고 주기도문을 올리고, 소화하는 육체적  정신적 고행의 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MBTI]  유형별 해석은 불필요한 것 같애요. 댕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