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wisesayings/95597473
마음이 뭐니
눈으로 못 보는 것
아니야
엄마는 네가 화난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음이 뭐니
귀로 듣지 못하는 것
아니야 엄마는 네가 즐거운 것을
웃음소리로 들을 수 있는데
마음이 뭐니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
아니야
엄마는 네가 슬퍼할 때 손끝으로
네 눈물을 만질 수 있는데
마음이 뭐니
대답하지 말아
새 천년은 사람들 마음이 바뀌는 거야
볼 수도 없지만
들을 수도 없지만
그리고 만질 수도 없지만
새로운 즈믄 해가 오면
온 세상 마음이 달라진 것을
엄마처럼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가 있어요.
이어령.... 마음
목화꽃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얘기하지 않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눈빛만봐도 나를 알아주는
우리엄마......
요즘 감기로 너무 고생하는 엄마~
어제 다녀왔는데...
이놈 ! 감기가 너무 독하네요
6
0
신고하기
작성자 good luck
신고글 마음이 뭐니..... (엄마를 닮은 목화꽃)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