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https://mindkey.moneple.com/love/101654597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전 20대 초반입니다.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어 곧 사회에 나가 취업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이미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돈을 꽤 벌은 상태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집을 사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기 때문에 월세를 살거나 이런 것 보다는 대출을 받아서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등의 이야기요 그런데 이제 미래를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눴을때 본인이 집을 어떻게 살건지, 어느지역에 살건지(남자친구 직장 근처였음)등의 이야기는 하지만 저와 함께하는 등의 이야기(졸업하고 나 있는 쪽으로 취업해라, 가벼운 말이라도 결혼하자 등의 말)를 하지 않는 남자친구를 보며 본인의 미래는 생각하지만 남자친구가 그리는 그 미래에는 제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닌가? 그래도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있겠지?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되게 서운하기도 한 이 마음은 뭘까요? 

또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보통 남자들 정말 좋아하면 농담으로라도 결혼하잔 말 입에 달고살던데.. 이사람은 절 결혼상태로까지는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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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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