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11470286
30년 다니던 직장 며칠전 정년퇴직한 내편! 내남편!
늦은시간 퇴근한 날 위에
수박 쓸어놓고
껍질은 말려야 한다면서
예쁘게 잘라 돗단배를
만들어 놓고 햇볕의 도움을
받고있네요~
자상한 내편! 제2의 인생
늘 따사롭기를 바래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마니주
신고글 신랑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