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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하고 맞벌이로 쭉 살아오다가, 자영업을 한 2년정도 한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제가 좀더 시간이 남아서 남편보다 집안일과 육아를 더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팔을 다쳐서 깁스를 몇달한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남편이 하고 있던 화장실 청소,,, 그마저도 제가 시작했던게...
그러다가 자영업을 그만두고 온전이 아이만 돌보고 가정주부가 되었죠.
그때부터는 재활용 버리는 것 외에는 모든게 제일이 되었어요.
초등학생이 된 아이 숙제와 공부 봐주는 것까지요.
돈번다고 유세를 떤적은 없지만,,,,
같이 사는 집인데... 하나도 하는게 없다는건.... 좀 그렇죠??
저도 알고 있지만,,, 시키면... 꼭 마무리는제가 하게 되고,,
바로 바로 하지 않아서 결국은 제가 하게 되는 뭐 그런상황...
시누는 제가 안시켜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시켜도 안할때도 있어요...ㅡㅡ
집안일 분배..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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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안맘0413
신고글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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