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2928577
평소 집안 살림도 많이 도와주는 내 남편.
부엌에서 혼자 일하는게 안쓰러워 옆에서 칼질도 해주죠.
평소 꼼꼼해 무언가를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합니다.
물걸레 청소기 손잡이 버튼이 버벅거려 고쳐보겠다고 풀어헤쳐 결국 작동도 안되겠끔 만들어버렸네요. 작동은 되기에 그냥 두라고 말했지만, 듣지 않는 남편.왜 내말을 안듣는거야?!
물걸레 청소기 돌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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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연
신고글 가끔 내말을 안듣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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