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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하는 건 알고 있었어요. 술은 괜찮다 생각했고 담배는 끊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아이 6살인데 계속 피고있네요. 들킨 이후로는 이젠 눈치도 안보고 피워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술에도 약한 모습 많이 보이고 정말 스트레스예요. 주 5일 맥주 500 두캔 아님 소주 한병에 맥주는 필수네요. 아이도 이젠 아빠가 담배피우는 것도 알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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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H
신고글 남편의 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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