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2967273
시고모가 모시고 있던걸 결혼하면서
가지고 온지 17년째입니다
시어머니도 제사가 이제 힘겨운지
앓는 소리를 하십니다
시부모님 죽으면 제사 지낼줄꺼냐고 물으십니다
시어머니는 나물ㆍ문어ㆍ탕국 이렇게만
하시고 나머지는 저혼자서 다해요.저도
너무 힘들거든요
시어머니 동생들은 다 제사 절에 올리거나
없애더라고 제앞에서 얘길하면서
정작 시부모님 제사는 지내줄꺼지 라고 계속.
강압적으로 얘길하시네요
요즘도 제사에 열성인 집들 많이 있나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좋은데이
신고글 시댁 제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