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3029749
남편이 49세가 되면서 눈물이 너무나 많아 졌어요..
전엔 친구들 좋아 해서 동호회도 나가고 했는데
지금은 집돌이가 되었어요..장점이라면 집안 일을 많이 도와 주기도 하는데 잔소리도 조금씩 늘고 있다는 거죠..답답함이 생기기 시작했어요.그래도 사랑해줘야겠죠..ㅎㅎ.다들 조금씩 변화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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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리
신고글 남편이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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