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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차..
전..날씬하고..(아줌마니 똥배는 약간 있음.)..
남편은 결혼후 서서히 찌기 시작해서 현재 30kg는 더 쪘어요..
내 인생의 가장 무거운 남자ㅜㅜ
바쁜건 알겠지만 운동을 거의 안해요ㅡㅜ
바쁘다.피곤하다.쉬고싶다...왜 제 귀에는 핑계로 들리는지..
저는 전업이라.. 아침에 아이 학교보내고 아침 운동하던지.. 저녁에 아이랑 한바퀴씩 도는데
아침 저녁으로 걸어도 이남자 운동시키는게 중요해서 힘들어도 저녁에 나가자고 하지만..
거의 안나가요ㅡㅜ
살면서 싸울일이 거의 없는데
가끔 살 문제로..말이 이쁘게 안나가네요ㅡㅜ
뚱뚱한것도 문제지만...복부만 비만이라 건강이 걱정되는데ㅡㅜ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건지~~~~~
살빼는 보조제??만 먹으면 뭐하니..
운동을 해야지!!! 아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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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신고글 살빼주려는 여자 & 살안빼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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