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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갱년기가 왔나 봅니다...춥다 덥다를 반복ㅠ 밥 잘 차려 식구들 잘 먹어주기만 해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요즘은 신랑 먹는 소리도 듣기 싫은건 왜 그런걸까요?ㅠ 아이들 늦은귀가와 출근시간차이로 부부각방을 쓰고부터 더한건지 ㅠ 어떻게 극복 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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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sy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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