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부부상담~^^;;

https://mindkey.moneple.com/love/3179216

벌써 갱년기가 왔나 봅니다...춥다 덥다를 반복ㅠ 밥 잘 차려 식구들 잘 먹어주기만 해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요즘은 신랑 먹는 소리도 듣기 싫은건  왜 그런걸까요?ㅠ 아이들 늦은귀가와 출근시간차이로 부부각방을 쓰고부터 더한건지 ㅠ 어떻게 극복 가능할까요?ㅠ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csy4399

신고글 부부상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