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3212953
결혼 뒤 삶은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며느리만 있는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하는건 좋은거지만 가족과 함께하지 않는 시간이 사라지는게 아쉽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가족과 개인 모두 중요시하고 싶은데 현실은 가족 위주네요. 두개의 균형은 힘든걸까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파췌
신고글 가족과 개인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