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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모든게 귀찮아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집에 가면 쇼파에 누워 있기 바빠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같이 놀아줘야 하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요. 주말에도 야외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커요. 아이한테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쉬고 싶은 마음이 공존해요. 이번 주말도 집에서 tv만 보다가 끝이 나버린 것 같아서 아쉬우면서도 쉴 수 있어서 편했다고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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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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