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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잘 챙기니 밥도 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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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등산이 취미이니 주말이면 새벽부터 나가서 등산을하고 밤늦게 들어올때가 많아요

저는 집에 있거나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그렇게 따로따로 주말 즐기기

그런데 밤에 6시든 9시든 밤11시에 오든

저녁을 차려달래요

이미 밥먹고 정리 다했는데 몇시쯤 오니 뭐 해달라고 연락이 와요

좋은산 보고 즐기고 오면 맛있는밥 먹고 오면 되지 ㅠ

능선을 타고 다니니 친구들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이젠 혼자다니니 매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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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로키티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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