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3391516
꿈에도 몰랐던 믿어지지않았던 티비에서만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그런일이 있었네요..
입에 담기도 누구에게도 말못한 혼자 속으로 끙끙....
그게 3년전인데...우연히 집pc 로그인되어있길래 보게되었는데
뒷통수가 날라가버린듯한 충격....구글위치 카톡 등등...
따져물었더니 왜보냐고 뻔뻔함의 끝을 보여주는 사람..
어찌저찌 정리하고 집에 집중하는걸로하고 조용히 지냈는데
요근래 워치를 충전시킨다고 까묵고 외출했는데..
그걸또 제가 봤네요...아직도...진행중인걸 봤네요...지가 문어인줄아나봐요.
아는척해서 큰일을 벌이는것도 그렇고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창피하지만 그냥 속풀이로 써봐요...누구에게도 말못하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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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스맘
신고글 너무 너무 미운 남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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