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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54살 저는 44살입니다. 2018년도에 혼인신고하고 살고있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은지 안상태에서 만난터라 아프고 어린신부랑 산다고 잘해주었습니다. 근데 살다보니 나이가 나이다보니 꼰대 감성이 그득한겁니다. 만날때야. 그러려니했는데 살면서 그러니 정말 이야기가
저도 나이먹었지만 정말 세대차이 어떻게 극복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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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이88
신고글 저희부부는 10년 나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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