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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맘에 들지 않지만, 딸이 좋아하는 남자이니 이젠 받아들이려고 한다. 그런데 남편은 고집스럽게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사실 우리 부부도 .. 주위에서 다들 내가 아깝다고 하지만... 지금 이렇게까지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딸보다 좀 못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딸의 남자친구를 왜 못 받아들이는지 안타깝다. 이것때문에 얘기를 시작하면 우리 부부가 싸우기도 하고, 딸과의 사이도 소원해 지고 있다. 너무너무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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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핑핑
신고글 (사랑)고집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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