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다정한 남편과 살아 보고 싶어요.

https://mindkey.moneple.com/love/36452112

연애할 땐 무뚝뚝한 사람이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의 신랑이랑 결혼을 했죠. 그런데 살아보니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요. 다른 부부들처럼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매일 저 혼자만 얘기 하거든요. 다음 생에는 재잘재잘 거리는 남자랑 살이 보고 싶네요ㅋ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윤성맘

신고글 다정한 남편과 살아 보고 싶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