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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며 당분간 혼자있겠다고 했다..기다렸다..두~달이 넘게...14~5년동안, 남편같은 애인과 지내다보니,...그런가?! 힘든가보다,생각하고 상념없이,나는 나 대로 ..바쁘게..엄마가노환으로 입원중이시라..정신없이 살고있었다..4월30일 이른아침 ,잘~지내라는 톡이도착...이게 무슨 소리지...?폰을하니 안받는다..5월13일 함께 이사해야하는데...아파트 입주날인데...자긴 몸만오면 되는데..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날위해 뭐든 다해주던 사람,.나 밖에 몰랐던사람, 내말이 법인사람..그랬던사람이 그토록 날~사랑해주던,이 세상 ..그 누구와도 비교 불가능한 내겐 과분한 따뜻하고 다정하고 멋있는 최고인남자..!내 사람 이라는게 뿌듯하게 느끼게 해..날~웃게,행복하게,하던사람이 갑자기..끝낸다네요,그것도 얼굴도 안보고 폰도 안받고 문자로만..입주날만 기다리던 난...거짓말만 같다,..그래...헤어져도 좋아,..보기 싫다면 어쩌겠어 헤어져야지..근데..왜???지금이냐고...나~이사 해야하는데..긴~시간,아무리 잘했음 뭐하냐고요..끝이 엉망진창인데...3일동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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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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