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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이 늘 보고싶고 늘 사랑하지만 자식은 안그런가봅니다. 아직은 우리가 그래도 젊어서 자식들이 전화를 자주 안해도 괜찬지만 나이가 더들면 많이 보고 싶을것 같아요.
저두 젊었을때에 부모님께 자주 전화를 드렸나 뒤돌아 보았습니다. 나또한 젊었을때는 그랬더군요. 지금은 부모님이 연세가 많이 들어서 거의 매일 전화를 드리지만요.
그러다 어쩌다 한번 전화를 거르면 엄마가 걱정이 돠다며 전화가 온답니다.
이것이 내리사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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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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