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인과 오래 함께 하고 싶네요

저희부부는 7년째 결혼생활 하고 있어요

3년째 되는날 부인이 갑자기 쓰러졌었네요

아이가 없는 부부지만 알콩달콩하게 살았는데 

갑자기 부인이 쓰러지니 청천벽력이었죠

중환자실에서 한달있을동안 하루 면회 짧게

하는데 너무 시간이 빨리가고 내일이 되야 다시 볼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는 내

내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부인이 아프니까 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함들었네요 두달의 병간호하고 퇴원해서 집에 오는데 너무 행복했네요

사랑하는 부인과 이제 아프지 않고 행복해게 살고 싶어요 항상 부인이 건강했으면 하는 걱정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