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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제 사랑은 이제 밤하늘의 별 같아졌어요. 반짝반짝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어쩌다 한번 쳐다보고 ' 아 맞다 저런게 있었지? ' 하는 느낌이에요.ㅎㅎ 알콩달콩은 정말 한 때 같아요. 이혼 할 것은 아니니 또 남은 삶 의리로 잘 살살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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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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