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37239149
5월은 사랑과 가정의달 입니다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가 생각나는 달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사랑하는
엄마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음이 큰 고민입니다.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신지 4년째이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5월이 무척 힘듭니다. 그립고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엄마
0
0
신고하기
작성자 김미화
신고글 사랑합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