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고민은~~~~!!ㅜ

여러분들이 고민일지모르겠네요~~

결혼전에는 몰랐으니~~ㅡㅜ결혼하고나서

신랑이 혈액형이 비형인걸~~ 애낳고알았네요본인도0형인줄알았다는데~~~^^;;;저는비형남자에대한 안좋은 추억이있었는데ㅜㅜ알고보니 비형남자~~

결혼하니 성격이 얼마나 자기주간적인지!!!

무조건 자기말이맞아야되고 본인선택으로 모든게결정되어야하는 성격이 결혼생활하면서 넘힘드네요ㅜㅜ툭하면욱하고~~그거에제가 늘스트레스네요 그러려니하겠지하는데 육아할때도 얼마나간섭인지ㅜ비형남자라서그런가ㅜㅜ어후

맞혀주고살기가 힘들때가많네요ㅜ이제10년차인데

힘드네요ㅜㅜ

그래도애들보며 힘내서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