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3947715
나에게는 토요일이라 하고....
열받아서 전화도 안드리고 걍 신경안쓰고
냅뒀더니
아들에게는 오늘이 수술날짜라하고
심지어 수술 시간조차 모른다???
원래 담석증수술 시간 말 안해줘요? 입원을 일요일에 하셨다고 했는데....
그와중에 1인실로 가고 싶으셨나 알아보셨다고. 하루80만원 ㅡㅡ;;;
수술보험처리라지만.
불명 그돈 울째아들 호구새끼 울신랑이내고
보험료 받으면 그거 또 본인쓰거나 큰아들 주시겠네.... 늘 그랬으니 ......
면회도 한사람만 가능하다고
코로나 검사받아야 올수있으니
받으라고.... 염병 왜 거길가누~
그리 이뻣죽는 큰아들이랑 세번째 개념없는
새 며느리느보고 오라하면되지~
솔직히 한두번은. 성격상 다른이유로
헤어질수 있다지만. 수시로 애 버리고
이혼한 저아주버님 보니. 인간쓰레기라
그렇구나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걍 속시원하게 속마음 털어놓아요
이제 다시 본(⌒‐⌒) 예쁜얼굴로.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야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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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떡
신고글 시어머니 수술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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