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love/4160998
나이가 들면 웃음이 적어진다더니 자꾸 공감이 가네요. 갱년기라 그런지 아님 요즘 생각이 많아서인지 내 마음에 기쁨이 없어요. 즐겁지도 않고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남편과 같이 있어도 입을 열고 싶지도 않고 그나마 딸이 전화오면 나아요. 참 고민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이현숙
신고글 기쁨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