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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또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필이 꽂혀서
당장 꼭 필요한것도 아닌걸 사들이네요 남편이^
이번에 한박스 배달온거는 허접하기 이루말할수 없는데도 본인이 산거라 오히려 저보고 괜한트집 잡는다고 하네요 하루견과가 이렇게 허술한 상품 첨봐요 일부러 부스러기넣은거 같은데 남편은 유통기한얼마안남은거니까 그렇다네요 한봉지 백원꼴이면 훌륭한거라고~~세상에 이런걸왜사는거야~~열봉지 뜯어봤는데 다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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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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