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정떨어지는 사람

사귀고 나서 적당히 편해지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에게 제가 너무 편해진 것인지 제앞에서 아주 가끔 트림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단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그냥 너무 정떨어지고 전에 좋아하는 감정이 100이라면 지금은 그 모습때문에 30정도 되는것 같아요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다시금 그 모습이 떠올라서 기분이 안좋네요 제가 예민한것도 있는것 같지만 이런것도 안맞는거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