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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발목 골절이되면 철심 박게되서 처가살이중입니다.
한 병원2달 집에오셔서 2달되가요. 신랑일이 불규칙적이라 입원처음 부터 수술까지 대략 1달이상을 병간호도 하게되고 저는 엄마일좀 이어서 하느라 상황이그리됐습니다.
그리고 간병인없이 엄마혼자 1달가량 더 병원에 있으셨고
현재 셋이 같이 지내는 중입니다. 기약이없네요.
엄마가 다시는일 안하실것같고 제가 이어 받을것 같은데 신랑은 다시 일나가서 현재 저희집서 지내고있어요.
시어머니왈 신랑한테 처가살이는 하지말아라하시고요. 일케 떨어져 지내니 신랑 먹을게 걱정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기약이없네요.
울신랑대단하죠. 장모병간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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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이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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