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사람 있었어요. 그 사람이 어제 헤어지제요. 붙잡지 못해서 그냥 가요. 마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작성자 익명
신고글 이별을 경험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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