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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이고, 남편은 40대 후반이에요.
저는 INFJ이고, 남편은 INFP에요.
옛날에 결혼전 데이트 할때, 노래방 가본적이 없었고,
오히려 집안 행사 할때 가족들이랑 노래방 갈때 남편의 노래 실력, 취향을 알았어요.
처음에는 분위기 맞춰준다고 노래 안하고 반주만 하더니 나중에는 혼자 자기 노래만 부르더라구요.
그것도 요새 유행하는 거 말고, 혼자 좋아하는 이상한 취향노래요.
근데 원래 제가 하던 노래방 패턴이었어요. 그거 알고 엄청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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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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