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obsessivecompulsivedisorder/15218121
집에서 외출준비를 하면서 한 번 둘러보고 준비가 다되면 집안에 불필요하게 꽂혀있는 코드를 모조리 뽑는다.예를들면 티비코드ㆍ컴퓨터 ㆍ와이파이 ㆍ변기코드를 포함 이렇게가 기본으로 확인을 하고 창문이 다 닫혀 있는지 둘러보고 현관문을 닫고 엘리베이트를 탔다가 다시 내려서 현관문을 잡아 당겨본다.이러기를 두어번 반복..ㅠ 큰 일이다. 이것이 습관이되어 강박증이 되어버렸다. 또 나갔다가 현관문이 닫혀있는지 잠김을 확인하러 다시 올라오곤 하는게 이따금씩... 왜 그러는지 나자신도 모르겠다. 안심하게 확인했는데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맬맬 큰 일이다.
확실하게 둘러보고 안심하고 현관문도 닫혀짐 그 자리서 잠겼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걸까? 잠겨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엘베서 내려 다시 와서 확인한다. 이 강박증 어떻게하면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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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외출 할 때 문단속...하고 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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